eltro's telling
Here i will post about my interesting things and my story....
2010년 9월 6일 월요일
민속촌
주말에 사촌 동생 결혼식 갔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 민속촌에 들렸다.
생각 보다 입장료가 비싼것 같다. 다음에 선선할때 다시 한번 가봐야 겠다.
공갈이는 그날 잊어 버렸다.
막내다...
이제 제법 애비를 알아 보는것 같다. ㅋㅋ
언제 커서 걸어 다닐까...
걸어만 다녀도 지 엄마가 덜 힘들텐데..
매표소 지나 처음 나타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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